모토로이 계시판에
1. MP삼 튀는 문제...가급적이면 참고 쓰려했으나...비행기모드로 해 놓으면 전혀 튀지 않는다는 점 발견. 그 뒤로 종종 전화받는 거 포기하고 비행기모드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다능.
mp3플레이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신 분의 글을 봤습니다. -- http://www.androidpub.com/193371
답변을 달려다가 여기와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MP3튀는 이상한 문제는 어쩔수 없는 문제인거 같습니다.
안드로이드폰 사용하시는데 그정도 문제는 감안해서 사용하는게 맞습니다.
어느 기계에나 생길수있는 문제이고 결코 설계/제조상의 결함이 아닙니다.
라고 말한다면 모토로라는 부트로더 RSA나 풀고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전 안드로이드가 쓰고 싶었지 모토로라와 함께 안드로메다가고 싶었던게 아닙니다.
마일스톤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광범위하게 발생되고 있는 문제인거 같습니다.
누가 소니 같은 디지탈 앰프 원했나요?
누가 cowon 같이 음장을 넣어주라고 했나요?
누가 아이폰같은 뮤직플레이어 탑재해주라고했나요?
누가 블랙베리같은 빵빵한 외장 스피커 달아주라고했나요?
원하셨던 분도 있겠죠... 전 그냥 만원짜리 이어폰 연결하면 노래만 나오면 됐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말하고 싶습니다.
모토로라는 오해 하지 말고 들어...
난 너 덕분에 가끔 추억의 여행을 하곤해 과거를 회상하지
처음에는 04년에 미국까지 가서 샀던 HDD달린 아이팟이 생각이 났단다... 그런데 너가 너무 자주 튀는거있지?
그래서 갑자기 00년에 샀던 소니 CDP가 생각이 나는거야.. 처음 샀던 CDP인데 뜀박질 하다 보면 튀더라구
그래서 참 고마워 모토로라야...
근데 말이야 옆에서 사용하는 2만원짜리 MP3보다 음질도 않좋은 너를 보면 난 현찰 박치기로 키보드 달렸다는 이유만으로
너를 산건데 정말 너를 물끄럼하게 쳐다보게된단다... 그리고 깨닳게되 난 전화도 걸수있으니까 참자
그런데 말이야 내가 다시 모토로라 제품을 사게되면 그건 정말 피치못할 사정일꺼야
See you in Hell~~
ps.마일스톤에 카메라 금박은 벌써 벗겨지기 시작하는군요.. 이딴식으로 할거면 차라리 검정색으로 해놓던가-_-
어찌보면 OMAP문제일수도 있죠.. 3기기의 공통점이 OMAP기반 기기라는 점입니다.. 화면을 잠그거나, 열때 깨지는데, 그 시점이 클럭 바꾸는 시점이거든요.. 저전력때문에 느리게 돌다가, 화면이 켜지면서 클럭을 바꿉니다.. G1과 N1의 공통점은 둘다 퀄컴 기반 기기라는 점이죠..
그게 구현하기 나름이라서요.. 제가 있는 회사에선 클럭 바꾸는데 특별히 준비 과정같은게 필요 없어서 CPU가 멈출 필요는 없습니다.. 따라서, 화면을 켜던 끄던.. 상관없죠.. 한데, OMAP에서 깨진다는 얘기는, 준비 과정이 필요하단 얘기거든요.. 그리고, 루팅을 했어도, 클럭 변환 루틴 자체는 호출이 될테고, 앞 뒤 클럭 관계를 따져서, 이 준비 과정을 건너뛸지는 모르죠.. 아예 그런건 고려 사항에 없었으니까 (일단 호출이 되었다면), 무조건 준비 과정으로 H/W를 멈추고, 목표 클럭으로 설정한 다음 다시 H/W를 켤텐데, 그러면 끊기는 건 똑같죠..
보통 수백MHz대의 주파수를 얻기 위해서 PLL을 씁니다.. 근데 PLL이 단일 셀로는 전력 소모가 극심합니다.. 될수 있으면 PLL을 낮게 잡도록 노력을 많이 하는데, CPU는 당연히 PLL에서 클럭을 끌어다 씁니다.. Duty cycle이 50%:50%이 되어야 한다면 PLL은 CPU 클럭의 2배로 돌기 때문에 어마 어마한 주파수로 돌게 되죠.. 하여간, 클럭을 낮출때 전용 PLL을 다시 셋팅해서 (그래야 저전력에 유리) 한다면, PLL은 안정화 시간이란게 있기 때문에, 한참동안 CPU가 멈춥니다.. 물론 DAC에 버퍼가 충분하다면 데이터 마구 집어넣고 CPU멈추면 되는데, 이게 좀 부실하지 않나 하네요.. 제가 예전에 몇번 언급한 것처럼 음악 재생을 별개의 DSP에서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데, 내부 Library를 뒤져봐도 Mp3재생은 DSP에 의존하는것 같진 않아요.. MIPs가 많이 필요한건 아니고, Main CPU에 있는게 아무래도 편하니까.
아이고 저도 개발용으로 넥서스원과 마일스톤중에 고민하다가 키보드와 당장살 수 있다는 점때문에 마일스톤을
선택했는데 키보드는 쩝 어제 LG꺼 만져보니 그동안 안 쓰던거 더 보기 싫어지고
이놈의 터치감은 뭐이리 방정맞으면서 미끄러운지 정말 별로입니다. 개인적으로. 차라리 LG가 감압식이기 하지만
살짝 눌러서 하는 터치감이 더 좋게 느껴진다는.. 아이폰만큼의 터치감은 바라지도 않았고.
암튼 지금 개발용과 집에 누워서 웹서핑할때 화면가독성이 좋아 그 용도 빼고는 별로 쓰지 않는 기기가 되었다는...
앞으로 HTC가 나오면 전화겸용으로 하나 구매하려구요.
마일스톤 게시판에 와서 안 좋은 얘기만 하네요. ㅋ 애증인가요.
흠...
드로이드 사용자 입니다만, 그래서 가끔씩 MP3가 섰다 가는거였군요.
솔직히 그리 거슬리지 않아서.....
게다가 이거 전에 쓰던 MP3가 30기가 아이팟 (옛날것...ㅜ.ㅜ;;) 이어서 음질은 정말 드로이드것 맘에 듭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프로그램 많이 깔아 놨더니, 전화 오면 화면 전환좀 빨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확 다 지워버릴까???.....




G1도 그랬고, N1도 그렇고 mp3 튀는 문제는 없었는데..;;
희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