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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110710515259002


LG측이 지난달 한국전자대전에서 관람객들에게 배포했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에 대한 비방 전단지를 최근 행인들에게까지 뿌리면서 도를 넘은 마케팅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청소년 정서에 악영향을 끼치는 디스플레이'라는 제목으로 과장된 컬러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상대적으로 긴 청소년에게 '정서불안 야기 가능성'이 있다고 적시했다.  이에 대해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유플러스 등은 사측에서 이 같은 전단지를 대리접에 공급하거나 배포를 권장한 바 없다고 해명했다.


 

 

레모나먹구싶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