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유력 IT 매체인 디지타임즈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폰5 생산을 페가트론 상하이 공장 생산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미 지난주에도 같은 기사가 나갔지만, 생산처가 화실하지 않아서 그랬는지 생상하는 업체를 구체적으로 소개하지는 않았는데, 이번에 페가트론이라고 명시한 것입니다.

이 역시도 실제 생산되는 내용을 살펴봐야 겠지만, 최근 루머의 정확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팍스콘 집중화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