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 인터넷판은 4일(현지시간)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구글 허니콤 운영체제를 탑재한 태블릿 '줌(Xoom)' 상업 광고를 슈퍼볼 중계 때 내보낼 예정이라며 이의 티저 영상을 소개했다. 재미 있는 점은 이 광고가 지난 1984년 슈퍼볼 경기 당시 애플이 내보냈던 매킨토시 광고를 떠올리게 한다는 점이다.


애플 광고


XOOM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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