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 전략 슈퍼 스마트폰 '갤럭시S'가 미국시장에서 하루 최대 4만대가 팔리며 순항하고 있다. 27일 휴대폰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S를 판매하고 있는 미국 이동통신 사업자 AT&T와 T모바일은 각각 하루 최대 2만대, 평균 1만5,000대씩 개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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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생각보다 많이 팔리네요. T모바일은 4번째 통신사고, AT&T는 아이폰 4G가 주력인데, 스프린트와 버라이즌에 출시되고 프로모션 들어가면 기사대로 하루 최대 10만대도 가능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