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갤럭시S22울트라의 카메라에 1억800만화소의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M3이 탑재된다는 관측이 나왔다. 4일 IT매체 폰아레나는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의 트위터를 인용해 갤럭시S22의 카메라의 스팩을 보도했다.삼성전자 스마트폰의 1억800만화소 카메라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91582811a5a5892e7f973a163e466b23.jpg

 

 

5b222f5de028c1854537eeeddb361ce0.jpg

https://zdnet.co.kr/view/?no=2021110414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