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 3억대 이상 스마트폰을 출하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중급형 모델 '갤럭시 A73'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네덜란드 IT전문지 레츠고디지털은 18일(현지시간) "A73이 내년 2분기 출시 예정으로 5G만 지원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유출된 사양을 바탕으로 만든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A73은 이전 모델과 매우 유사한 디자인에도 기능 측면에서 한층 진보된 형태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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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IT전문지 레츠고디지털이 공개한 '갤럭시 A73' 모델 렌더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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