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는 갤럭시S22 시리즈가 출시 6주 만에 국내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 집계 결과 갤럭시S22의 국내 판매량은 이달 초 90만대를 넘어선 데 이어 정식 출시 43일 만인 이달 8일 100만대를 돌파할 것이 확실시된다. 이는 작년에 나온 전작인 갤럭시S21(57일)에 비해 2주 빠르며, 2019년 출시된 갤럭시S10(47일)보다도 4일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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