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초 5G 스마트폰' 타이틀을 두고 한·중 대결이 성사됐다. 한국의 LG전자
와 중국의 오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양사는 유럽 첫 5G 상용화가 유력한 스위스 국영통신사 스위스콤을 통해 5월 중 5G폰을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1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스위스콤은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블루윈 스위스콤 타워에서 LG전자, 오포, 퀄컴 등과 함께 5G 상용화 계획을 발표했다
V50 씽큐
리노 5G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41115545612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