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제가 안드로이드 지지자 이긴하지만, 아이패드같은 기기의 국내 빠른 도입이 절실합니다. KT는 아이패드나 빨리 출시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지금 중국산 저가 패드를 안사는 이유는 바로 배터리 문제죠. CPU와 배터리가 잘 조합을 이루어서

현재 아이패드처럼 넉넉하게 쓸수 있는 수준이 안되면.. 저가형 패드는 몰락입니다.

20만원대에 나온다는건 저가 부품을 쓰겠다는건데. 배터리 시간 사용이 1-2시간 내외라면 전혀 메리트가 없는 제품이죠

그래서 전 중국에서 Tegra2 칩셋이나. 허밍버드를 사용한 안드로이드패드가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패드는 가방(메신져백)에  넣고다니면 어깨가 아픕니다.

저도 이런 것을 상당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몇달 전부터 소식은 있지만 뭐가 나올 기미가 없으니...

그런데 저는 10인치 정도는 되었으면 좋겠다 싶군요.

저 패드 시퓨가 갤럭시s와 동일하다던데요..

배터리 성능이 좋아지면 작은용량을 넣고 무게를 줄일거 같은데요 제 생각이지만 타블렛은 500g대는 되야지 사람들이 그나마 잘 가지고 다닐거 같아요~

qook인터넷, 인터넷전화 개통하면 사은품으로 뿌리겠군요.

년말쯤 통신사 바꿔야 겠네요ㅎㅎ

해상도는 어떻게 될런지요.. 지금의 안드로이드 OS에서 고해상도를 지원하는지요??

아이패드는 폰모듈에 나머지 공간 다 배터리로 무식하게 박아놔서 ㅋ 덕분에 휴대성이 꽝

참 해결할 수 없는 딜레마인 듯...휴대 실사용은 7인치 정도가 딱인데 이렇게되면 배터리가 막장타고

자체적으로 네비게이션 서비스도 준비한다 그랬는데 7인치면 네비로 쓰기도 적당하겠네요

차있으면 10인치도 쓸만한거고 가방에 들고다니려면 7인치 넘어가면 좀 그렇고 그런거죠. 사실 쓸모는 10인치가 더 괜찮지만

그넘의 무게때문에;;;;;;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10인치를 더 선호합니다. 7인치는 실상 화면이 너무 작아서;;;

8.9인치가 제일 좋은듯 합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은 7인치,8.9인치,10.1인치 등 3종류로 승부 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