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구글이 ‘이스트먼 코닥(이하 코닥)’의 특허권 인수에 성공했다. 무려 5억2천만달러 규모다.
코닥은 1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특허전문 인수업체인 인텔렉츄얼벤처스매니지먼트와 RPX가 이끄는 컨소시엄에 5억2천만달러를 받고 일부 특허권을 넘긴다고 발표했다.
이 컨소시엄은 애플과 구글, 리서치인모션(RIM), 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이 참여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220084957
코닥은 당장은 그 돈으로 회생해도...
그 다음엔 멀로 먹고 살래.
지금까지 저 특허의 라이센스 비용으로 먹고 살았는데, 팔아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