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태블릿을 통한 PC 대체에 재도전한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태블릿 ‘갤럭시탭S4’를 이달 중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 정보기술 및 모바일(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일상생활 편의성을 확대하는데 태블릿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갤럭시탭S4는 언제 어디서든 사용자가 더 많은 작업을 더욱 쉽고 즐겁게 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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