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정체기가 심화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 1분기 개선된 실적을 내놓았으나 오는 2분기 시장 전망은 어둡다. 양사는 스마트폰 성능의 차별화와 라인업 다양화로 수익성 개선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 1분기 실적 ‘선방’은 했지만...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며 글로벌 시장도 축소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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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9(왼쪽)', G7 예상이미지. ⓒ 삼성전자, 벤자민게스킨 트위터(@VenyaGesk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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