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스마트폰 제조사 블랙베리가 안드로이드폰 ‘프리브(PRIV)’를 들고 한국 시장에 다시 문을 두드린다. 홍보대행사 MSL그룹은 오는 20일 블랙베리 최초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프리브‘를 국내에서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데이망 테이 블랙베리 아태지역 제품관리 총괄 이사가 방한해 제품을 직접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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