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동안 판매된 모바일 기기 중 44%가 애플 제품이었다. 삼성은 이 기간 동안 2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전문매체 벤처비트는 시장조사업체 플러리의 최신 데이터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플러리는 야후 소속의 모바일 시장 분석업체로 전 세계 20억대 이상의 모바일 기기에서 80만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앱)을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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