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신제품이 미국에서 순조롭게 교환되는 가운데 리콜 사태가 분수령을 맞았다. 휴대전화제조업 사상 최대 규모인 미국 내 리콜이 별탈없이 마무리된다면 갤노트7 사태는 수습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주 전세계 10개국 에서 리콜절차를 모두 진행해 발빠르게 마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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