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LG전자[066570]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이달 말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8'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발표를 하지 않기로 하면서 이번 MWC는 삼성 갤럭시S9의 독무대가 될 전망이다. 1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는 다음달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새 전략 스마트폰을 발표하기로 하고 전날 미디어에 초청장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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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라즈베리 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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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초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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