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102/h2011022316483721500.htm

 

LG전자는 지금 최대 위기 상황이다. 적자를 기록했고, 신제품은 힘을 못 쓰고, 최고경영자는 퇴진했다. 아무리 위대한 기업이라도 힘든 시기를 겪게 마련이다. 세계적인 경영학자 짐 콜린스는 위대한 기업이 흔들리는 과정을 5단계로 구분했다. 성공에 따른 자만, 욕심, 위기의 부정, 다급한 구원 추구, 마지막으로 죽음이었다. 지난 3년을 돌아보면 LG전자 역시 몇 가지 단계의 주변을 서성였다. 왜 LG전자는 실패했나. LG전자는 다시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을까.

 

------------------------

 

기사에 반전이 있습니다.

 

제목만 보고 유추하지 마시고,

시간있을 때  읽어보시고 댓글 달면 좋을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