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가 스마트폰 판매를 높이기 위해 고급형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증저가 시장을 타겟으로 삼았다. ​ 10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은 존 첸 블랙베리 최고경영자(CEO)가 중동 지역 잡지 더내셔널(The National)과 인터뷰에서 “올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두개의 중저가 스마트폰을 선보일 계획”이며 “하나는 물리 키보드형이고 하나는 풀 터치스크린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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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60411064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