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지난 2월 11.6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태블릿을 공개하려 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BGR,버지 등은 30일(현지시간) 삼성과 애플간의 초대형 특허소송을 담당한  새너제이 법원에 제출된 최신 법원기록을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버지는 코드네임 ‘P10'으로 알려진 이 태블릿은 LTE를 지원하며 2560x1600픽셀에 256dpi의 해상도를 가진 제품이라고 전했다. 또 소식통의 말을 인용, 삼성이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이 제품을 공개하려 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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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731155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