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이패드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뛰어넘는 디지털 스크린 기술이 등장했다. 동일한 해상도에 더 높은 전력 소비 효율을 보여주며 특히 실외 사용시 더 적은 전기를 쓴다는 게 특징이다. 미국 벤처 '픽셀치(Pixel Qi)'가 차세대 스크린 기술을 소개하며 주장한 내용이다. 

 


▲ 픽셀치가 자체수행한 여러 사용 상황별 태블릿 사이즈 화면의 전력소비 실험 결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422153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