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달 선보인 4인치 제품(모델명: YP-GB1)에 이어, 두 번째 갤럭시 플레이어를 7일 출시했다. ‘갤럭시 플레이어 70′은 5인치의 대 화면에 전자사전과 다양한 교육 콘텐트를 탑재해 PMP와 전자사전 시장을 정면으로 겨냥한 제품이다. 지난달 출시된 4인치 갤럭시 플레이어와 비교해보면 화면 크기가 4인치에서 5인치로 달라진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화면 크기가 커지면서 디스플레이도 수퍼 클리어 LCD에서 TFT-LCD로 바뀌었다. 해상도는 WVGA(800×480)로 동일하다.

samsung-galaxy-player-70_thumb.jpg


이 분야에서는 5인치가 더 적합하다라고는 생각하는데 이름이 갤럭시 플레이어 50 이 되야 먼가 느낌이 더오는데 
기존 저가형 MP3로 갤럭시 플레이어 50을 내놔서 그렇게 못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