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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국내통신사 관계 여실히 보여줘



SK텔레콤 유통점들은 울상이다. 넥서스S를 동시발매 하게돼 손님이 끊긴 것과 함께

상부에서는 삼성 갤럭시 에이스의 판매도 내려온 것. 가뜩이나 옵티머스원 판매도

원활치 않은 상황에서 보급형 스마트폰 재고가 또 들어온다며 벌써부터 한숨을 내쉬고 있다.




확실히 통신사에서 제조사에게 출고가를 얼마에 하라고 강압하는게 맞군요.

더러워서라도 KT로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