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분석가들이 최근 잇따라 내년 아이폰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해 애플의 성장에 적신호가 켜졌다. 애플은 2007년 아이폰을 출시한후 매년 아이폰 판매량이 증가했으나 2016년후에는 더 이상 증가세를 유지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됐다. 15일(현지시간) 주요외신에 따르면 투자사 모건 스탠리는 애플의 2016 회계연도(2015년 10월~2016년 9월) 아이폰 출하량이 전년대비 6%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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