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구글이 중국 화웨이와 소원해진 틈을 타고 제 3자 기업이 화웨이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22일 중국 관찰자망 등 언론에 따르면 포르투갈 현지 언론은 현지 안드로이드 앱스토어 기업 앱토이드(Aptoid)가 "화웨이와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사실은 앱토이드의 창업자이자 CEO인 파울로 트레젠토스(Paulo Trezentos)에 의해 확인됐다. 구글의 화웨이 안드로이드OS 공급 중단 결정 이후 논의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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