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가 천지개벽 수준으로 변하고 있다. ​ 이 시장에서 오랜 강자였던 삼성전자는 5위권 밖으로 밀려나 힘을 쓰지 못하고 있고, 지난해 4분기에 2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애플도 5위에 머물며 판매량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그 사이 신흥 강자인 오포와 비보가 초강세를 보이며 치고 올라온 상태다. ​ 한 때 신흥강자로 불렸던 샤오미도 기력이 쇠진한 상태고 화웨이 또한 다소 세력이 밀린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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