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샤오미가 '가성비' 간판 대신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세계 시장과 중국 시장을 정복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8일 중국 언론 신랑커지에 따르면 샤오미의 레이쥔 회장은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3년 내 휴대전화 판매량 글로벌 1위, 3년 내 중국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1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b1c61ff178b7ecf41b3eb3aa07c8fc08.jpg

프리미엄 전략이 샤오미 발전의 생사를 건 투쟁이라고 밝힌 레이쥔 회장 (사진=레이쥔 웨이보)

 

https://zdnet.co.kr/view/?no=20220209083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