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8인치 대화면에 휴대성을 강화한 ‘갤럭시 탭3’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갤럭시 탭3는 두께 7.4㎜, 무게 314g에 슬림 베젤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멀티미디어 기능도 강화해 ‘삼성 사운드 얼라이브’와 돌비 서라운드를 지원한다. 독서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색온도를 맞춰주는 ‘독서 모드’는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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