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9월에 있을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3서 태블릿을 공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우버즈기모 등 외신은 16일(한국시간) “LG전자가 ‘G패드’를 IFA2013에서 최초로 공개할 것”이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LG전자의 태블릿 사양이 꽤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LG전자의 ‘G패드’는 8.3인치의 해상도 1920x1200 화면과 쿼드코어 CPU와 2GB 램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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