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의 올해 성장률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전자는 화웨이의 급성장으로 시장점유율은 낮아졌으나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2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폴더블 스마트폰 전 세계 출하량은 1590만대로 전년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약 1.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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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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