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채인식 기능을 완벽하게 준비하는데 5년이 걸렸다.” ​ 삼성전자 미국법인의 저스틴 데니슨 상품전략담당 상무가 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갤럭시노트7 언팩 무대에서 홍채인식 기능 도입에 상당한 노력을 쏟아부은 사연을 털어놨다. ​ 5년이란 시간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이 현 궤도에도 오르기 한참 전이다. 그동안 이 기능을 회사 전략 판매 제품에 자신있게 탑재하기 위해 치밀한 준비와 과정이 필요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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