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다. 연간 성장률에서는 애플이 베트남 시장에서 최고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1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1년 4분기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8%로 1위를 기록했고, 연간 실적에서도 34%로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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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분기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 업체별 점유율 및 성장률(자료=카운터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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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vs 2022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 업체별 점유율(자료=카운터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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