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M(IT·모바일)부문의 영업이익이 1·4분기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면서 실적이 뚜렷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난해 고전했던 스마트폰 사업이 2·4분기부터 '갤럭시S6'의 실적이 반영되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안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untitled.png

http://www.fnnews.com/news/201504071233454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