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MVNO) 사업자인 세종텔레콤과 스테이지파이브가 제4이동통신사에 도전한다. 복수의 사업자가 참여한 만큼 정부는 향후 경매 방식을 통해 제4이통사 선정에 나서겠다는 방침이지만 투자를 위한 자금 동원 능력 등 향후 서류 검토 과정에서 이들 사업자 모두 탈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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