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의 제재로 부품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중국 화웨이의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지난해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일본 매체 닛케이아시아는 18일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화웨이가 올해 스마트폰 7000만~8000만대분의 부품을 조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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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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