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대항마’ ‘아이폰 킬러’가 될 것이라는 평을 얻으며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CES 2009’를 뜨겁게 달군 ‘팜 프리(Pre)’가 마침내 다음달 출시된다.

6일(현지시각) 뉴스팩터는 다음달께 캐나다 최대의 3G네트워크 사업자인 벨 모빌리티(Bell Mobility)를 통해 ‘팜 프리(Pre)’가 독점 공급된다고 전했다.

또 미국 시장에서는 CES에서 발표된 대로 이미 독점공급권을 확보한 스프린트넥스텔이 올해 중반 시장공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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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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