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이 20일 헬로모바일 직영몰에서 모토로라 스마트폰 2종 판매를 시작했다. 모토로라는 지난 2013년 국내 시장을 떠난 지 9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헬로모바일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예약구매를 받았고, 현재 직영몰에서 '엣지20라이트 5G'와 '모토 G50 5G'를 판매하고 있다. 사전 구매자를 포함한 모든 고객은 25일부터 제품을 받고 개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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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알뜰폰' 모토로라 스마트폰 2종 판매 (LG헬로비전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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