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9월 출시하는 아이폰15프로·프로맥스 등 고급형 모델의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5 프로와 아이폰15 프로 맥스 가격(128GB 최저용량 제품 기준)을 각각 기존 999달러(한국가격 155만원)와 1099달러(한국가격 175만원)에서 인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news-p.v1.20230725.e92b40898f514cc5a45e0ace96997d94_P1.jpg

<아이폰14프로>

 

https://www.etnews.com/202307250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