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의 패권 경쟁이 치열하지만, 중국인들의 아이폰 사랑은 말릴 수 없었다. 애플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점유율을 달성했다. 18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애플의 중국 내 점유율은 21.7%로 스마트폰 제조사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0년 4분기보다 4.6%포인트(p) 상승한 최고 점유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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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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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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