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타트업 낫싱의 ‘폰원’이 이주 국내에 상륙한다. 낫싱의 첫 스마트폰인 폰원은 세계 각국에서 20만대 이상 사전 주문됐다.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이 쏠린 만큼 점유율 확장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쿠팡 등 국내 e커머스에서 낫싱 ‘폰원’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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