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활에 성공한 중국 스마트폰 업체 화웨이가 또 한번 애국소비 열풍을 타는 데 성공했다.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폰 신작이 1분 만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18일 베이징상보 등 외신에 따르면 화웨이는 이날 오전 플래그십폰 '퓨라 70'을 출시했다. 화웨이가 퓨라 70 시리즈를 공개한 지 1분 만에 화웨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모든 모델이 '일시 품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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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플래그십폰 신작 '퓨라 70' 시리즈를 18일 공개했다. 사진은 최상위 모델인 퓨라 70 울트라의 모습. (사진=화웨이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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