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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7일 스마트폰 사용자 위치정보를 무단 수집한 혐의(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E사 등 광고대행업체 3곳과 김 모씨(39) 등 이들 업체 대표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