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지난해 9월 ‘아이폰13 시리즈’를 출시한 이후 두 달 연속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를 달성했다.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자료를 인용해 애플이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애플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3.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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