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가 세계 최초로 2억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 제조사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6일 IT전문매체 폰아레나 등 외신은 유명 IT팁스터(정보유출가) 아이스유니버스를 인용해 모토로라는 내년 2분기 2억 화소 카메라를 지원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엣지X'를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모토로라가 채용할 것으로 전망되는 2억 화소 카메라에는 삼성전자가 지난 9월에 발표한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P1(ISOCELL HP1)’이 처음으로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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