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0만원대 LTE(4G)폰 '갤럭시A15'를 18일 국내에 선보였다. 갤럭시A15는 합리적인 가격에 플래그십 못지않은 배터리 용량과 대화면을 탑재해 역대급 가성비폰으로 불린다. 갤럭시A15는 6.5인치 화면에 90Hz(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한고 '비전부스터'기능을 통해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블루라이트를 줄여주는 '편안하게 보기 기능'으로 눈의 피로를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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