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4 시리즈 중에서 고가 라인업인 '프로'와 '프로 맥스' 모델의 사전 예약율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아이폰14와 아이폰14 플러스는 전년 보다 판매율이 저조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아이폰14 시리즈는 ▲아이폰14(6.1인치·799달러·125만원) ▲아이폰14 플러스(6.7인치·899달러·135만원) ▲아이폰14 프로(6.1인치·999달러·155만원) ▲아이폰14 프로 맥스(6.7인치·1099달러·175만원) 등 4가지로 구성됐다. 올해 라인업은 아이폰 '미니' 모델이 사라지고, '플러스' 모델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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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프로, 아이폰14프로 맥스(사진=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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