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가 10년 전에 처음 선보였던 나무 재질 후면 커버를 적용한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엣지50 울트라’를 공개했다고 더버지 등 외신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엣지50 울트라는 후면에 천연 목재 소재를 적용했으며, 퀄컴 스냅드래곤8 3세대 칩셋에 세계적인 색상 브랜드인 팬톤으로부터 ‘팬톤 색상 인증’을 받은 최대 144Hz 화면 주사율을 갖춘 6.7인치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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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가 최신 플래그십폰 '엣지50 울트라' 모델을 공개했다. (사진=모토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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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엣지50 프로 (사진=모토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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