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스마트폰 첫 화면을 겨냥한 '런처 경쟁'의 깃발을 든 가운데 트위터도 비슷한 유형의 서비스를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 같은 발언은 올싱스디지털 주최 모바일 컨퍼런스에서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시페이 트위터 제품 담당 부사장은 이날 안드로이드 시작 화면을 페이스북 홈과 비슷한 방식으로 최적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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