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서 체면을 구겼다. 전기 대비 점유율이 크게 빠지며 애플에 추격 당했다. 19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세계 시장 점유율은 29%를 기록했다. 전분기 점유율인 33.9% 대비 4.9% 가량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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