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와 포털사, 제조사가 참여하는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가이드라인'이 마련된다. 앱이 과도한 트래픽을 유발해 이통사 망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서로 견제했던 정보통신기술(ICT) 업계가 상생의 물꼬를 틀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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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5280924291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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